이더파이 Ether.fi Cash에는 두 가지 주요 카드 결제 방식이 있습니다.
바로 Direct Pay와 Borrow Mode입니다.
둘 다 같은 Ether.fi Cash를 사용하지만 내 암호화폐가 결제에 사용되는 방식은 상당히 다릅니다.
쉽게 말하면,
Direct Pay = 보유 자산으로 바로 결제
Borrow Mode = 암호화폐를 담보로 두고 빌려서 결제
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Direct Pay vs Borrow Mode 한눈에 비교
| 구분 | Direct Pay | Borrow Mode |
|---|---|---|
| 결제 방식 | 보유 잔액 직접 사용 | 자산을 담보로 차입 |
| 현재 주요 결제 자산 | USDC·LiquidUSD | Vault의 담보 가능 자산 |
| 차입 이자 | 없음 | 변동 APY 적용 |
| 암호화폐 보유 | 결제 자산 사용 | 담보 자산 유지 가능 |
| 상환 | 필요 없음 | 원하는 시점에 가능 |
| LTV 관리 | 필요 없음 | 필요 |
| 청산 위험 | 없음 | 담보 상태에 따라 존재 |
Direct Pay란?
Direct Pay는 가장 이해하기 쉬운 방식입니다.
카드로 결제하면 Ether.fi Vault에 있는 사용 가능한 자산에서 결제금액이 직접 차감됩니다.
현재 Ether.fi 공식 안내에서는 USDC가 먼저 사용되고, 잔액이 부족하면 LiquidUSD가 다음 결제 자산으로 사용됩니다.
별도의 차입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Borrow Mode에서 발생하는 차입 이자가 없습니다.
일상적인 소비를 간단하게 처리하고 싶은 사용자에게 직관적인 방식입니다.
Borrow Mode란?
Borrow Mode는 Ether.fi Cash를 조금 다르게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보유한 암호화폐를 바로 소비하는 대신 Vault 자산을 담보로 활용해 카드 결제금액을 빌리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ETH 계열 자산 등을 보유하면서 해당 자산을 직접 매도하지 않고 담보 가치를 활용해 카드 결제를 할 수 있습니다.
카드로 결제한 금액은 차입 잔액에 추가됩니다.
Borrow Mode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담보는?
Ether.fi는 여러 암호화폐를 담보 자산으로 지원합니다.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자산이 포함됩니다.
각 자산에는 서로 다른 LTV(Loan-to-Value)가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공식 안내 기준 주요 자산의 LTV는 다음과 같습니다.
| 자산 | LTV |
|---|---|
| USDC | 90% |
| USDT | 90% |
| wETH | 55% |
| weETH | 55% |
| eBTC | 52% |
| ETHFI·sETHFI | 20% |
즉 어떤 자산을 담보로 보유하고 있는지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Borrow 규모가 달라집니다.
Borrow Mode 이자는 어떻게 계산될까?
Borrow Mode에서 발생하는 차입에는 변동 APY가 적용됩니다.
고정 금리가 아니라 온체인 대출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따라 변하는 구조입니다.
차입이 발생하면 이자가 바로 누적되기 시작하며 현재 적용되는 APY와 차입 잔액은 Ether.fi 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정된 월별 결제일이나 최소 상환액은 없으며 원하는 시점에 일부 또는 전액을 상환할 수 있습니다. :contentReference[oaicite:0]{index=0}
상환은 어떻게 할까?
Borrow 페이지에서 Repay를 선택하면 됩니다.
전체 금액을 한 번에 상환할 수도 있고 일부만 먼저 상환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빌린 자산과 동일한 자산으로 상환하는 구조입니다.
예를 들어 USDC를 빌렸다면 USDC로 상환합니다.
전액 상환이 완료되면 해당 차입에 대한 이자 발생도 종료됩니다. :contentReference[oaicite:1]{index=1}
어떤 방식을 선택하면 좋을까?
일상적인 결제 구조를 단순하게 가져가고 싶다면 Direct Pay가 이해하기 쉽습니다.
USDC와 같은 사용 가능한 잔액을 가지고 있고 차입 없이 바로 소비하려는 경우에 적합합니다.
반대로 보유 암호화폐를 유지하면서 그 자산의 담보 가치를 활용하고 싶다면 Borrow Mode라는 선택지가 있습니다.
Borrow Mode에서 중요한 LTV
Borrow Mode를 사용한다면 LTV 관리가 중요합니다.
암호화폐 가격이 변하면 담보 가치도 변하기 때문에 차입금과 담보 사이의 비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ther.fi 앱에서는 현재 LTV와 Health Factor, Borrow Position Health Bar 등을 제공해 포지션 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contentReference[oaicite:2]{index=2}
따라서 Borrow Mode는 단순 카드 결제를 넘어 온체인 담보 대출을 카드 소비와 연결한 기능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더파이 Cash의 특징은?
이 두 가지 결제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 Ether.fi Cash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USDC를 직접 소비할 수도 있고, 암호화폐를 보유한 상태에서 담보를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여기에 Visa 결제와 Apple Pay·Google Pay, 캐시백 등의 카드 기능이 결합됩니다.
카드 발급부터 수수료와 실제 사용 방법까지 전체 내용을 보고 싶다면 아래 가이드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Ether.fi 카드 완벽 가이드|발급·수수료·캐시백·사용법FAQ
Direct Pay는 이자가 발생하나요?
Direct Pay 자체에는 Borrow Mode의 차입 이자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사용 가능한 Vault 잔액에서 결제금액이 직접 처리됩니다.
Borrow Mode는 암호화폐를 매도하는 방식인가요?
아닙니다. 지원 자산을 담보로 활용해 카드 결제금액을 차입하는 방식입니다.
USDT도 담보로 사용할 수 있나요?
네. 2026년 9월 Ether.fi 공식 안내 기준 USDT는 지원 담보 자산이며 90% LTV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contentReference[oaicite:3]{index=3}
Borrow Mode는 언제 상환해야 하나요?
고정된 상환 일정은 없습니다. 일부 또는 전액을 원하는 시점에 상환할 수 있으며 차입 잔액이 존재하는 동안에는 이자가 누적됩니다.
Direct Pay와 Borrow Mode 중 어느 것이 더 간단한가요?
단순한 카드 소비가 목적이라면 보유 잔액을 직접 사용하는 Direct Pay가 구조적으로 더 간단합니다.
마무리
Ether.fi Cash는 단순히 암호화폐를 카드로 바꾸어 쓰는 것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Direct Pay로 USDC 등을 직접 사용하거나, Borrow Mode를 통해 보유 암호화폐의 담보 가치를 활용하는 두 가지 방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자산 운용 방식에 맞는 결제 모드를 선택하면 Ether.fi Cash를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Borrow Mode는 암호화폐 담보 대출을 포함하며 변동금리와 담보자산 가격 변화에 따른 청산 위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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